▹ 괘를 포함하는 네 글자의 단어: 61개
- 괘약하다 : (1)약국을 경영하다. 약을 걸어 놓는다는 뜻에서 나온 말이다.
- 가매돞괘 : (1)‘솥뚜껑’의 방언
- 괘서 죄인 : (1)괘서로 적발된 죄인. 조선 시대에는 사안을 따져서, ≪대명률직해≫에 근거하여 교형에 처했다.
- 괘씸스레 : (1)남에게 예절이나 신의에 어긋난 것을 당하여 분하고 밉살스러운 데가 있게.
- 괘의하다 : (1)마음에 두고 걱정하거나 잊지 아니하다.
- 괘꽝스레 : (1)말이나 행동이 엉뚱하고 괴이한 데가 있게.
- 괘서하다 : (1)이름을 밝히지 않고 글을 내어 걸다. 국가에 반역(叛逆)을 도모하거나 남을 모함하기 위하여 궁문(宮門), 성문(城門), 관청(官廳)의 문 따위에 써 붙이는 일을 이른다.
- 구면괘사 : (1)얼굴 신경 마비 증상. 입과 눈이 한쪽으로 틀어지는 병이다.
- 전불괘겸 : (1)곡식 따위를 전혀 거두어들이지 못함.
- 괘불 불사 : (1)부처의 모습을 그려서 거는 불사.
- 괘금하다 : (1)노름판에서 돈을 걸다.
- 괘사스레 : (1)변덕스럽게 익살을 부리며 엇가는 듯한 태도로.
- 구안괘벽 : (1)얼굴 신경 마비 증상. 입과 눈이 한쪽으로 틀어지는 병이다.
- 괘종시계 : (1)시간마다 종이 울리는 시계. 보통 추가 있으며 벽에 걸어 둔다.
- 괘등 부표 : (1)부표 꼭대기에 신호등을 달아 올린 항로 표지. 조류가 빠르거나 물 깊이가 깊어 표등(標燈)을 설치하기 곤란한 해면에는 닻으로 매어 둔다.
- 양자모괘 : (1)굵은 선 양쪽에 가는 선이 있는 괘선(罫線).
- 괘이름간 : (1)한자 부수의 하나. ‘良’, ‘艱’ 따위에 쓰인 ‘艮’을 이른다.
- 궁합지괘 : (1)‘궁합’의 북한어.
- 방상괘명 : (1)과거에 급제하여 과방(科榜)에 성명이 기록되던 일.
- 괘괘떼다 : (1)‘괘괘이떼다’의 준말.
- 사괘낭그 : (1)‘사과나무’의 방언
- 괘오하다 : (1)그릇되거나 잘못되다.
- 미치괘이 : (1)‘미치광이’의 방언
- 보험 괘금 : (1)‘보험료’의 전 용어.
- 절굿괘이 : (1)‘절굿공이’의 방언
- 육십사괘 : (1)주역(周易)에서, 팔괘(八卦)를 여덟 번 겹쳐 얻은 64가지의 괘(卦). 건(乾)ㆍ곤(坤)ㆍ둔(屯)ㆍ몽(蒙)ㆍ수(需)ㆍ송(訟)ㆍ사(師)ㆍ비(比)ㆍ소축(小畜)ㆍ이(履)ㆍ서합(噬嗑)ㆍ비(賁)ㆍ박(剝)ㆍ복(復)ㆍ무망(无妄)ㆍ대축(大畜)ㆍ이(頥)ㆍ대과(大過)ㆍ감(坎)ㆍ이(離)ㆍ함(咸)ㆍ항(恆)ㆍ돈(遯)ㆍ대장(大壯)ㆍ진(晉)ㆍ명이(明夷)ㆍ가인(家人)ㆍ규(睽)ㆍ건(蹇)ㆍ해(解)ㆍ손(損)ㆍ익(益)ㆍ태(泰)ㆍ비(否)ㆍ동인(同人)ㆍ대유(大有)ㆍ겸(謙)ㆍ예(豫)ㆍ수(隨)ㆍ고(蠱)ㆍ임(臨)ㆍ관(觀)ㆍ쾌(夬)ㆍ구(姤)ㆍ췌(萃)ㆍ승(升)ㆍ곤(困)ㆍ정(井)ㆍ혁(革)ㆍ정(鼎)ㆍ진(震)ㆍ간(艮)ㆍ점(漸)ㆍ귀매(歸妹)ㆍ풍(豐)ㆍ여(旅)ㆍ손(巽)ㆍ태(兌)ㆍ환(渙)ㆍ절(節)ㆍ중부(中孚)ㆍ소과(小過)ㆍ기제(旣濟)ㆍ미제(未濟)이다.
- 괘대 재배 : (1)과실 외관의 품질을 높이고 병해충을 방지하기 위해 과실에 봉지를 씌워 키우는 과수 재배법. 포도, 배, 복숭아 등을 재배할 때 이용하는 방법이다.
- 도둑괘이 : (1)‘도둑고양이’의 방언
- 호빠괘이 : (1)‘곡괭이’의 방언
- 우각괘서 : (1)쇠뿔에 책을 건다는 뜻으로, 열심히 공부함을 이르는 말. 중국 당나라의 이밀(李密)이 쇠뿔에 책 한 질을 걸고 소를 타고 가면서 독서했다는 고사에서 유래한다.
- 괘불하다 : (1)부처의 모습을 그린 그림을 걸다.
- 경주 괘릉 : (1)경상북도 경주시 외동읍 괘릉리에 있는 신라 때의 고분. 원성왕의 능으로 추정된다. 무덤 주변에 있는 석조물들은 조각 수법이 매우 뛰어나며, 특히 무인석은 서역인의 얼굴을 하고 있어서 주목을 받고 있다. 사적 정식 명칭은 ‘경주 원성왕릉’이다.
- 나주괘서 : (1)조선 영조 31년(1755)에 윤지(尹志)가 나주 객사에 붙인 벽서. (2)윤지(尹志)가 나주 객사에 붙인 벽서와 관련하여 일어난 역모 사건. 소론 일파가 노론을 제거하기 위하여 나라를 비방하는 글을 써 붙이고 노론 쪽의 행위로 꾸몄으나 윤지의 소행임이 드러나 오히려 소론이 화를 입었다.
- 괘수나무 : (1)‘계수나무’의 방언
- 괘심하다 : (1)마음에 두고 걱정하거나 잊지 아니하다.
- 구리팔괘 : (1)앞면을 몇 등분 하여 여러 가지 빛깔로 만든 연.
- 칠괘상성 : (1)거문고 연주에서, 칠괘의 높은 음넓이에서 연주하는 소리.
- 괘서 사건 : (1)조선 중기 이후, 삼정의 문란과 세도 정치에 시달린 백성이 괘서나 방서(榜書) 따위의 벽보를 붙여 나라를 비방하고 민심을 선동한 사건. 영조 31년(1755)에 나주에 귀양 간 소론 윤지(尹志)가 노론을 제거하려고 괘서를 붙인 사건과, 순조 4년(1804)에 황해도에서 이달우(李達宇)가 민심을 선동하기 위하여 괘서를 이용한 일이 있었고, 같은 해 서울에서 상민(常民) 재영(載榮) 등이 일으킨 일 따위가 있다.
- 괘념하다 : (1)마음에 두고 걱정하거나 잊지 아니하다.
- 륙십사괘 : (1)‘육십사괘’의 북한어.
- 괘관하다 : (1)벼슬아치가 벼슬을 내놓고 물러나다. 벼슬을 그만둔 벼슬아치가 관(冠)을 벗어 성문(城門)에 걸어 놓고 떠났다는 중국의 고사에서 유래한다.
- 구안괘사 : (1)얼굴 신경 마비 증상. 입과 눈이 한쪽으로 틀어지는 병이다.
- 인괘하다 : (1)붙들거나 걸다.
- 괘발하다 : (1)승려의 밥그릇을 걸어 두다. (2)승려가 포교나 수행을 위하여 다른 절에서 한동안 머물다. (3)승려가 대중과 함께 밥이나 죽을 먹다.
- 장식 괘선 : (1)출판물의 미적 가치를 높이거나 글이 두드러지게 나타나도록 하는 데 쓰는 괘선. 아래위로 가르거나 둘레를 둘러쌀 때 사용한다.
- 배챗괘기 : (1)‘배추속대’의 방언
- 계륵현괘 : (1)목을 묶어서 달아맴.
- 괘상하다 : (1)‘괴상하다’의 방언
- 괘범하다 : (1)돛을 달다.
- 현괘하다 : (1)내다가 걸다.
- 괘방하다 : (1)정령(政令)이나 포고(布告)를 붙여 일반에게 보이다. (2)과거(科擧)나 시험에 합격한 사람의 이름을 써 붙이다. (3)익명으로 글을 써 붙이다.
- 괘탑하다 : (1)수행하는 승려가 절에서 대중과 함께 지내다. 옷을 걸어 둔다는 뜻에서 나온 말이다.
- 가매덮괘 : (1)‘솥뚜껑’의 방언
- 괘면하다 : (1)대부(大夫) 이상의 높은 벼슬을 내놓다.
- 촌사불괘 : (1)실오라기 하나도 몸에 걸치지 아니하였다는 뜻으로, 조금도 마음에 걸림이 없음을 이르는 말.
- 괘불 이안 : (1)걸어 놓았던 부처 그림을 옮겨 거는 일.
- 괘씸하다 : (1)남에게 예절이나 신의에 어긋난 짓을 당하여 분하고 밉살스럽다.
- 괘등 입표 : (1)바닷속의 암초 위에 석재(石材)나 콘크리트로 구조물을 만들고 석유등이나 가스등을 달아 항로 표지로 삼는 등표(燈標).
- 부족괘치 : (1)말할 가치가 없음.
- 괘석하다 : (1)수행하는 승려가 절에서 대중과 함께 지내다. 석장(錫杖)을 걸어 둔다는 뜻에서 나온 말이다. (2)‘안거하다’를 달리 이르는 말.
- 절구괘이 : (1)‘절굿공이’의 방언
▹초성이 같은 단어들
•
ㄱ
(총 141개)
:
가, 각, 간, 갇, 갈, 갉, 갏, 감, 갑, 값, 갓, 강, 갖, 갗, 개, 객, 갠, 갤, 갬, 갭, 갱, 갸, 갹, 걈, 걍, 걔, 걘, 거, 건, 걸, 검, 겁, 겂, 것, 겄, 겇, 겉, 게, 겍, 겐, 겔, 겝, 겟, 겠, 겡, 겥, 겨, 격, 견, 겯, 결, 겸, 겹, 겻, 경, 겿, 곁, 계, 고, 곡, 곤, 곧, 골, 곬, 곰, 곱, 곳, 공, 곶, 곷, 곻, 과, 곽, 관, 괄, 괌, 광, 괘, 괙, 괜, 괠, 괨, 괭, 괴, 괵, 괼, 굄, 굉, 교, 굠, 굥, 구, 국, 굮, 군, 굳, 굴, 굼, 굽, 굿
...
▹ 실전 끝말 잇기
•
괘로 시작하는 단어 (144개)
: 괘, 괘(가) 그르다, 괘간, 괘갑, 괘견, 괘경, 괘관, 괘관산, 괘관하다, 괘괘떼다, 괘괘이떼다, 괘궁정, 괘금, 괘금등, 괘금하다, 괘기, 괘꽝스럽다, 괘꽝스레, 괘나기, 괘나이, 괘내기, 괘네이, 괘넹이, 괘념, 괘념하다, 괘다, 괘다리적다, 괘달머리적다, 괘대, 괘대 재배 ...
•
괘로 시작하는 단어는 144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괘를 포함하는 네 글자 단어는 61개 입니다.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